2018년 1월 17일 날씨 흐리고 미세먼지 정말 많음, 추위는 많이 가신듯.
어제 해태제과에서 나온 체리마루 아이스크림 후기를 남겼었죠. 오늘은 롯데제과에서 나온 조안나 아이스크림 후기를 쓰곘습니다. 정말 짧은 후기에요. 생각나는데로 썼습니다.
사실 어머니가 투게더를 원하셨고 저도 입에 맞아서 사려고 고르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없더라고요. 정말 작게 나온 투게더가 있긴한데 그건 양이 적은 것 같아서 대체재(?)로 투게더 대신에 조안나 아이스크림을 사왔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바닐라맛으로 사왔어요. 어떤 후기에서 보니까 투게더랑 비교를 많이 하더라고요. 투게더보다 별로다. 먹어보면 왜 차이가 나는지 알거다. 등등.. 이런 후기들이 많은데 저는 아이스크림을 먹어본지 오래되서 구별이 잘 안가네요. 먹어보니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이 달아서 저는 7~8숟가락 먹고 말았습니다. 단거는 오래 못먹거든요. 어머니는 감기가 아직 낫지 않으셔서 드시지 않았습니다. 어제 체리마루 드시고 기침이 더 심해지셨다고 해요. 애초에 먹지 말라 그랬는데... 어쨋든 저는 먹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맛이 약하긴한데 설명을 못하겠네요. 다음엔 다른 아이스크림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평가 : ★★★☆☆ (라이벌이라고 생각되는 투게더 아이스크림 보다는 맛이 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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