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람과 오픈채팅에서 사용한 문장
2018. 5. 5.
카톡으로 처음 오픈채팅을 해봤는데, 재밌습니다. 너무 늦게 알았네요. 영어공부하려고 외국 분들 있는 방을 찾았습니다. "채팅하다 보면 영어가 좀 늘겠지?"라는 생각으로요. 근데 알아듣는 것도 쉽지 않고, 내 생각을 말하는 건 더욱 어렵습니다. 채팅을 하면서 사용했던 문장, 상대방이 썼던 문장을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 검색창을 이용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쉬운 문장도 쓰지 못하는 제가 굉장히 한심해 보였습니다. 학교는 왜 다녔는지... 공부에 소홀했던 나 자신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했고요. How can I call you?You are older than me.Younger than that.Why did you say 'sorry'?Have you ever been a 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