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처음 오픈채팅을 해봤는데, 재밌습니다. 너무 늦게 알았네요. 영어공부하려고 외국 분들 있는 방을 찾았습니다. "채팅하다 보면 영어가 좀 늘겠지?"라는 생각으로요. 근데 알아듣는 것도 쉽지 않고, 내 생각을 말하는 건 더욱 어렵습니다. 채팅을 하면서 사용했던 문장, 상대방이 썼던 문장을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 검색창을 이용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쉬운 문장도 쓰지 못하는 제가 굉장히 한심해 보였습니다. 학교는 왜 다녔는지... 공부에 소홀했던 나 자신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했고요.
How can I call you?
You are older than me.
Younger than that.
Why did you say 'sorry'?
Have you ever been a turkish friend?
It's a hard to make friends.
I think I need to work hard to study English.
I want to talk to you a lot.
I hope you find one soon.
What type of job you are searching?
Why don't you go to other country to work?
My first K-drama was 'w'
What is it mean?
What about you?
(줄여서 'wbu' 라고도 하네요.)
Little bit I know.
It is really good.
I was really tired yesterday.
I miss you.
I thought so too, but my friend is so busy studying and the time is different.
It's hard for me to write in English.
I am sad that I could't get a job.
I am somehow short compared my female friends who are around my age in my country.
what kind of you seminar?
총 23문장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대화하려고 애썼는데, 좀 지나니 하지 않네요(소통하는 게 힘들어서요). 이왕 시작한 거 오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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