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08일 날씨 흐리고 서늘함
어제 GS SHOP에서 종가집 김치(클릭)를 주문했습니다. 작년에 김장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습니다. 겉절이는 괜찮았는데 김치가 익고 나서 점점 쓴맛이 났습니다. 사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2~3년 전 부터 맛이 이상했습니다. 점점 엄마의 손맛이 약해지는 것 같아 슬픕니다. 어쨋든 주문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홍보는 아닙니다.
사진을 잘못 찍었습니다. 위에 링크를 클릭해서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죄송합니다.)
후기가 짧아서 죄송합니다. 전라도 김치 두 통(10KG)은 아직 먹지 않았습니다. 아빠 오시면 저녁에 같이 미역국이랑 먹을 것 같습니다. 중부식 김치는 처음에 먹었을 때 맛있었는데, 밥이랑 먹으니 약간 싱겁네요. 일단 익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추후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기장 및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나의 의지대로 된다 (0) | 2018.03.13 |
---|---|
짜근집 토마토랑 (0) | 2018.03.11 |
육쌈냉면을 먹으러 (0) | 2018.03.01 |
다원 중식 (0) | 2018.02.27 |
운동화 샀습니다 프로스펙스 오리지날 T 203 (2)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