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장수생들의 특징
2018. 1. 21.
예전에 '장수생들의 특징'이라는 글을 봤는데요. 딱 제 이야기라서 퍼 왔습니다. 지금은 관두었지만 여전히 공감이 가네요. 사실 수험생시절에 이 글을 봤는데 정신 못차리고 계속 딴짓했던 제가 원망스럽고 혐오(?)스럽네요. 밑줄 치고 색으로 강조한 것은 제가 경험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시간낭비가 아니라 세월낭비입니다.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후회하게 됩니다. 주관적인 글이지만 거의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글입니다.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도전 정신이 없다 공부 좀 하다 육 개월 남았는데 영어도 생각보다 안 되어있고 타 과목 기본강의도 다 끝마치지 못한 상태다. 그러면 지레 겁먹고 내후년 시험을 노림. 3개월이 남았든 1개월이 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