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 크러스터를 먹어 보았습니다
2018. 2. 20.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날씨 맑음 벨기에 화이트 초코 구구 크러스터 화이트를 사왔습니다. 투게더는 여전히 없더라고요. 그래서 대체재로 구구 크러스터를 사왔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아버지와 같이 먹었습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을 잘 모릅니다. 어릴 때나 알았지 요새는 뭐가 나오는 지 잘 모르겠네요. 마치 매번 새로 나오는 아이돌 그룹처럼요(그룹비하가 아닙니다). 겉모습은 괜찮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초코맛에다 아몬드도 있으니까요. 뚜껑을 열 때 필히! 설명을 보고 개봉하세요. 안보고 하다간 저처럼 손 다칠 수 있습니다. 개봉순서1. 오픈탭을 뜯으세요.2. 홈에 손을 넣어 개봉하세요.(손톱으로 하지마시고 손끝으로 해주세요) 성분표에요. 확인하고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집히는 데로 사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