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싫어하는 행동 / 저품질 블로그
저품질 블로그는 일반적으로는 다른 글 내용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했을 때, 포스팅 작성하고 올린 후 잦은 수정을 하거나 이미 올렸던 이미지를 다른 포스팅에 여러 번 사용할 경우 그리고 노출만을 목적으로 콘텐츠의 중심이 잡혀있지 않은 채로 키워드를 남발하는 때, 하나의 IP로 여러 개의 블로그를 운영했을 때, 광고 홍보 리뷰 등을 할 때는 밑에 댓가성 문구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데 그런 경우가 없을 때 저품질 블로그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 포럼커뮤니티에서 보면 저품질은 빠져나오기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니 네이버나 구글에서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최근에 썼던 글들 중에서 광고성이 짙은 글이 있다면 삭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글을 비공개로 돌리고 정상적인 블로거로서의 맡겨진 임무에 충실하는 것이 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는 편법이 존재하지만 그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꾸준하게 자기 색깔을 드러내는 것이 블로그 운영을 잘하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기본적인 것들을 지켜나가면서 블로그에 본인만의 색깔을 입히라는 말 같습니다. 그리고 저품질은 빠져나오기 쉽지 않으니 블로그를 예비로 몇 개 더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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