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중식맛집 차이797(CHAI797)

일기장 및 리뷰|2018.08.15 16:00


2018년 7월 21일 날씨 더움


예전부터 월급 타면 꼭 면도기 산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사네요. 수동 면도기는 턱이 많이 베어서 피가 나더라고요. 할 때마다 짜증 나서 꼭 전동 면도기를 사겠다고 했었어요. 면도기를 산 김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중식이 땅겨서 CHAI797이라는 비싸 보이는 곳으로 갔습니다. 



메뉴판


쇠고기(호주산)

돼지고기(국내산)

닭고기(브라질산)

낙지(중국산)

쌀(국내산)

오징어(국내산)

해산물 누룽지탕(덮밥), 팔보채, 사천식 해물탕면, 중화풍 송이우동, 팔진해물 덮밥

대왕 오징어(중국산)

양장피, 유산슬(덮밥), 짜장면, 사천식 해물탕면, 중화풍 송이우동, 팔진해물 덮밥

누룽지(찹쌀)(대만산)

해산물 누룽지탕(덮밥)


원산지 참고해서 드시는 분을 별로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적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삼선 해물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저한테는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하지만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숟가락과 앞접시입니다. 이 사진은 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숟가락과 젓가락이 언밸런스합니다. 접시는 정말 이쁘고요.



사실 한참 지나서 포스팅해서 둘 중에 뭐가 단무지이고 짜사이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어쨌든 충분히 들어 있으니 따로 더 달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무지자차이(짜 사이)입니다. 짜사이는 아빠가 좋아해서 먹었고, 저는 단무지를 먹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무지는 얇아야 맛있는 것 같아요.



삼선 해물볶음밥(13,000원)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맛있네요. 밥을 조금 더 넣어줬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계란국은 보통입니다. 볶음밥에는 짬뽕국물이 최고인데... 좀 아쉽습니다. 계란국을 주는 곳 보다는 짬뽕 국물 주는 데가 더 좋네요. 물론 계란국도 맛있는데, 제가 약간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볶음짜장면 (12,000원)

면도 탄력 있고 쫄깃쫄깃합니다. 면이 식지 않고 뜨거워서 좋았어요. 이것도 양이 적은 게 불만이지만 맛있었습니다.



깐풍기 (25,000원)

양이 적은 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배부르네요. 볶음밥이랑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CHAI 797(AK분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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