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맛집 화로 참 숯불구이 꽃등심, 돼지갈비

일기장 및 리뷰|2018.07.15 11:51



꽃등심입니다. 너무 비싸서 안심 먹으려다가 아버지가 그냥 이거 먹자고 해서 갖고 왔습니다(너무 비싸서 고민했습니다). 10만 원, 11만 원, 13만 원짜리가 있는데, 그나마 싼 10만 4천원(?) 짜리로 선택했습니다. 이 사진은 정말 잘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벽에 붙여놔야겠어요. 삶에 동기부여하려고요.



아버지가 정말 이쁘게 잘 잘랐습니다. 이런 고기 1KG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1KG에 18만 원 정도 나오겠네요).



들깨가루인 줄 알고 왕창 묻혔지만, 소금이었습니다. 너무 짜요. 하지만 역시 소고기~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았어요. 이게 행복이네요.



밥이 양도 많고, 직접 지었기 때문에 이 식당을 좋아합니다. 다른 식당은 양도 적고, 그냥 대충 한 밥 같고, 맛도 별로인데 여기는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된장찌개는 맛은 있지만,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동치미 국물은 정말 시원합니다. 근데 약간 단 것 같네요



양파 무침이라고 해야 되나요? 상추에 고기 올리고 싸 먹으면 맛있습니다(그냥 고기랑 먹어도 맛있고요).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그리고 소스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망고소스라고 합니다.



들깨가루인 줄 알고 막 묻혁서 먹었습니다. 엄청 짜더라고요(적당히 찍어드시길). 소금이었습니다. 소금은 굳이 안 찍어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알배기 김치입니다. 고기랑 같이 먹기 좋습니다. 어느 음식이랑 먹어도 맛있어요.



상추 말고는 다른 건 잘 모르곗습니다. 상추만 먹었습니다.



추가로 18년 06월 02일에 먹었던 돼지갈비입니다. 가격은 17,000원이고요. 쫄깃쫄깃하고 맛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비싸네요. 돈 많이 벌어서 자주 사 먹으려고요.



아버지는 비빔냉면 시킬 줄 알았더니, 물냉면을 시켰습니다.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가격은 8,000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기에는 냉면이 빠질 수가 없죠.


가격이 비싸지만, 정말 맛있고, 특히 반찬들이 맛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네요. 그래도 아직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저는 가끔씩만 가야겠습니다.


광주 화로 참 숯불구이 ★★★★★ (저의 주관적 기준)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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